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8월 26일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지사장 이효성)를 방문,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확인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를 방문하여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현장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류재근)를 둘러보고 2026년 업무보고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공단 경북지사가 운영중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바리스타 등 직업훈련교육을 받고 있는 장애인 직업훈련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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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업무보고를 받은 위원들은 컨소시엄형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발굴 활성화, 통계에 안 잡히는 장애인 대상자 발굴, 장애인표준사업장 소속 장애인근로자 대상 직무적응강화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 드론교육 후 취업대책 마련, 공단의 장애인고용기업 직접 운영 모색, 공단 소속 장애인직원 채용 노력, 공단 경북지사의 포항전담팀 신설 검토 등 다양하고 현실성 있는 제안을 제시했다.
특히, 현안사항인 발달장애인 직업훈련연계주택 운영사업과 관련하여 2026년도 사업비 예산 일부감액에 따른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한 위원들은 통학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발달장애인들에게 브릿지 역할을 하는 절실한 서비스인 만큼 관계기관인 경북도와 구미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직업훈련 연계주택 사업은 전국 최초의 원거리 훈련생 대상 기숙형 주택(두드림하우스)으로, 전국에서 가장 관할지가 넓고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경북도의 여건을 고려하여 통학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 기간동안 주거공간을 제공, 성공적인 직업재활을 도모하는 전국 유일의 사업이다.
이 기숙형 주택(두드림하우스)은 지자체(경북도 80%, 구미시 20%)가 운영하고 현재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장명희)가 위탁운영 중에 있으며 체력증진 프로그램(요가, 산책), 문화탐방 프로그램(영화관람 등), 일상생활 프로그램(세탁, 개인 위생관리 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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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은 “상공회의소와 연계하여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장애인 일자리 발굴에 공단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AI 활성화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할 것을 대비하여 좀 더 다양한 장애인 신규 일자리 발굴에 공단이 노력해 주길 바라며 경북도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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