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성장가능성을 크게 예측하게 하는 기업이 있어 동일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사자는 신화 E&C주식회사 대표이사 김광수(49), 그는 기업이 추구하는 이윤만큼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을 으뜸의 가치관으로 실천하는 기업인이다. 김 대표이사는 부인 최경미(48)여사와의 사이에 딸 형제를 둔 다복한 가정의 가장이기도하다. -편집자 주-
단지중심의 소극적인 배후여건보다 포괄적인 배후여건을 선호하는 추세
◆ 김 대표께서는 본업에 대한 열정이 특별하신 것 같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해주시지요?
◇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아파트사업이나 건설현장은 이미 완료가 됐고 ‘서한 이다음’이 시공하고, 저희 신화E&C주식회사가 시행하는 279세대, 2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입주자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과 안목신장을 위해 끓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요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브렌드가치에 치우치는 소비자 심리가 넓게 깔려있습니다. 이에 대한 경쟁력제고의 전략은?
◇ 반복되는 공동주택공급을 하면서 소비자들의 취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대단위 단지가 공급되고 브렌드가치를 선호한다 해도 생활권 중심의 포괄적인 배후여건이 단지 내의 소극적인 배후여건을 우선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서한 이다음’이 지방업체이기는 합니다만 현재 대구를 중심으로 소비자신인도가 매우 높은 기업입니다. 저희 회사는 교통, 환경, 교육, 문화, 체육 등의 인프라가치를 우선하는 중, 소 단지를 기본으로 견실한 아파트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전 공정 최고의 자재 적용 ,최고의 시공, 최고의 마감으로 차별화선언
◆ 대기업의 시공능력에 뒤지지 않는 아파트를 공급하는 꿈과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상을 강조하셨는데?
◇ 그렇습니다. 저희회사가 시행하거나 시공하는 모든 건설사업에서 전 공정 최고의 자재적용, 최고의 시공, 최고의 마감을 추구합니다. 기업 이윤보다는 소비자 만족도 실현을 통해 영원한 아파트사업, 영원한 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회사가 시공하거나 시행한 사업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포괄적 배우여건이 우수한 것이 공통점이지요. 아울러, 내구성과 마감공정에서의 차별화전략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
능력의 범위 안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 김 대표께서는 선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구미지역 부회장을 역임하셨고 현재도 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 회원,(사)한국연예인 협회 구미지부 자문위원, 연예인 한마음 봉사단 고문, 구미지역발전협회회 운영위원장, 구미리더스클럽 회장, 구미시 유흥 음식점협회 운영위원, 등 폭넓은 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구미경찰서장 공로표창의 영광까지를 더하고 있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시면서 특별히 뜻 깊은 기억이 있으시다면?
◇ 부끄럽습니다. 우선 기억에 남는 것은 저희 한마음 봉사단 (단장 김정애)이 추진한 순천향병원, 차병원, 고려병원 음악회에서 환자들이 기뻐하고 흡족해하는 모습, 그리고, 구미경찰서 전,의경위문 행사에서 느낀 보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가받기 위한 목적이나 반대급부를 의식하지 않는 자세로 능력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우리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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