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학생들이 울릉도·독도 일대에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일정으로 ‘2026년 국토대장정 봉사활동’을 펼쳤다.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대 유성 총학생회(회장 박건하, 건축토목환경공학부·4)와 재학생, 교직원 등 40여 명은 ‘K-Protector 5기’라는 이름으로 지난 23일 발대식을 갖고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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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울릉도 해변 일대 플로킹, 양로원 잡초 제거 및 환경 정화, 경로당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 일정 가운데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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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토대장정 봉사활동은 울릉도,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울릉도 일대 주요 구간과 관광지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함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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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송지혜 학생처장(사회봉사센터장 겸무)은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군과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실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도전 정신과 시대정신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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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5기를 맞이한 K-Protector 학생들은 국립금오공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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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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