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운영하는 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 8월 26일 지역기업의 채용수요와 중장년층의 경력전환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 ‘2026 지역채용수요연계형 수시교육 3차 우체국 FC 실무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전직과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분야에 대한 직무 이해와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우체국 FC(보험설계사) 직무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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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총 1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우체국 FC 직무설명회를 시작으로 구미·경북지역 고용동향과 중장년 노동시장 변화, 재무설계사 및 금융서비스 직무 이해, 비즈니스 스킬과 스피치·매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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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객관리와 거절대처법, 신뢰 중심의 경청 및 상담기법, 실제 고객 상황을 반영한 1:1 상담 롤플레잉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 실무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장년 성공 선배 FC와의 토크콘서트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활동 경험과 초기 정착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체국 FC 채용 면접 대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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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재무설계와 금융경제 활용법, 절세·상속·노후자산 관리 기초와 함께 가망고객 발굴 및 지역 네트워크 활용, 세대별 은퇴자산 관리, 실전 세일즈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3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수료생에게는 향후 우체국 FC 모집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직무역량이 실제 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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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내일센터 김규섭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금융 관련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층도 우체국 FC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상담과 고객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채용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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