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신혜련)가 보건복지부의 ‘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2일 진미동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 인동보건지소 도시형지소’ 선정기념 사업 설명회에는 김규식부시장, 임경만, 정성기 시의원과 박두호 인동농협조합장, 인동, 진미, 양포동 동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신혜련 소장은 “ 강동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이웃이 되겠다.”며 “ 사랑과 정성으로 강동 지역민의 건강한 생활과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도시보건지소 시범 사업은 전국 158개 시,구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 구미시를 비롯한 전국 7개 시,구가 최종선정되면서 의료 취약 계층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국비 6억3백만원 및 보건의료 전문인력 15명이 충원되는 계기가 되었다.
도시형 지소로 선정된 인동지역은 시 전체 인구의 29%가 넘는 9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 공단근로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요구도가 높은 의료취약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지만 보건소가 원거리에 위치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그러나 인동보건지소가 도시형 보건지소로 선정되면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간호사업, 지체 재활 사업, 고혈압, 당뇨병 관리사업과 주민 편의를 위한 예방 접종, 건강진단증 발급, 적성검사등 민원업무를 실시, 시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이와함께 예방접종, 환자진료 및 운전면허 적성검사, 건강진단 수첩(보건증 )발급을 한다, 또 산전검사, 보건교육, 영양제 지급, 산모교실 운영등 임산부 관리, 성장발달 검사, 이유식 교육등 영유아 관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유질환자 등록관리등 만성병 관리, BMI 25 이상 학생에 대한 운동 처방 및 영양교육 등 비만 클리닉,금연 희망자에 대한 6개월 등록관리 등 금연 클리닉, 초등학생 치아홈메우기 및 장애아동 무료치과진료등의 구강보건을 한다.
또 방문간호로서 재활보건, 물리치료, 알콜상담센터 운영(황상동 종합 사회복지관내)을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인동보건지소(054- 473- 2287)로 문의하면 된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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