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박우수)는 지난 9월 4일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교통사고예방 포스터 그리기대회’ 작품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교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접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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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지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3명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신중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아이들이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시각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린 작품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가 얼마나 분명하게 전달되는지도 중요하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은 “출품작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교통안전의 모습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 우열을 가리는 심사가 쉽지 않았다.”며 출품작들의 수준과 진지한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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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박우수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그림이라는 친숙한 방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아이들이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한 교통안전 메시지가 시민들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수상작품은 책자로 제작·발간해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교통안전 홍보 및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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