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주’가 지난 9월 4일 경북도 주최,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경주시취업지원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동주관으로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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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폭넓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채용관에는 자동차부품 제조업과 사회복지, 세무·회계, 엔지니어링, 숙박·서비스 분야의 19개 기업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직무와 근로조건을 확인하고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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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관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시취업지원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가 취업지원 정책과 구직 서비스를 안내했다. 구직등록 ZONE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구직등록부터 상담과 알선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향기테라피, 타로상담 등 이벤트·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구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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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러 고용서비스 기관이 한자리에서 협업함으로써 구직자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경영자총협회 박상연 부회장은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를,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 이후에도 유관기관과 함께 상담·알선 등 후속 고용서비스를 이어가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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