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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도로 노면 도로기능 상실했다
공사후 뒷처리 및
2006년 01월 16일(월) 05:14 [경북중부신문]
 
관리도 대충 대충

 제대로 된 도로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각종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도로 및 보도(인도)를 통해 각종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활용한 공사의 경우는 기존 도로와 울퉁불퉁한 노면층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으며 보도를 활용한 공사의 경우도 발생한 흙이나 작은 자갈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말썽이 되고 있는 것이다.
 불량한 도로노면은 운전자들에 항상 주의를 요하게 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들을 안전하게 운송해야 하는 지역기업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현재 기업입주가 한창인 4공단 입구 도로 상태는 ‘과연 이 공단이 최첨단 공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4공단 입구 도로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또 주택가 주변의 도로 역시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지가 오래 되었다.
 각종 상하수도 공사 및 도로 굴착공사 이후 기존 도로노면과 맞추지 않는 것은 관례화 되었고 연결부분 역시 쉽게 훼손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차량의 승차감 기대보다 파손에 대한 우려가 더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시민 김모씨는 “도로 노면에 설치되어 있는 맨홀 위를 지나 갈 때 깜짝 놀란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며 왜 이들 시설물들을 도로노면과 동일하게 설치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행정기관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 시내를 관통하고 있는 국도 33호선은 주변 여건으로 인한 잦은 차선변경으로 도로상태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높다.
 시민 김모씨는 “국도 33호선이라면 구미시 중심을 지나는 대동맥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도로관리상태는 엉망 그 자체”라고 비난했다.
 최근 롯데마트, 삼성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들이 입점하면서 주변도로에 대한 차선도색이 이루어지고 이로 인해 도로 노면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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