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은 지난 9월 10일 ‘2026 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을 종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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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 2026 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은 6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토프레소 구미금오산점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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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월 21일에는 선비의 삶과 사상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달성군으로 문화답사를 떠나 육신사에서는 사육신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도동서원에서는 조선시대 서원과 유학 교육의 전통을,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에서는 문중의 역사와 전통문화, 선비들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선비정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9월 3일에는 목단 그리기 체험을 통해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경험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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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이 주관하는 강좌로,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선진도민과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교양강좌로서 동양고전을 비롯해 동서양 철학과 역사,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저명한 강사들의 알기 쉬운 강의로 풀어내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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