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 논의
강 의원 “산업의 활력을 살리면서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할 현실적인 해법 찾아야”
ⓒ 경북중부신문
강명구 국회의원은 9월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과 정책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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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플랫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 조성 및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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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서천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나경원, 박대출, 김상훈, 이인선, 조은희, 권영진, 유상범, 강민국, 김예지원, 임종득원, 최보윤, 진종오 의원을 비롯해 학계·산업계·관련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플랫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정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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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일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정용 숭실사이버대학교 유통서비스학과 교수는 발제를 통해 국내외 플랫폼 산업의 성장과 시장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상생하는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한 7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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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토론에서 ▲백민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정책지원실장 ▲백운섭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회장 ▲고광용 컨슈머워치 정책자문위원은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플랫폼의 혁신 역량을 유지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입점사업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상생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도 마련 과정에서 플랫폼과 입점사업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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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은 “이제 플랫폼이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입점사업자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성장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의 작은 가게가 전국의 소비자를 만나고 청년 창업자가 아이디어 하나로 시장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도 플랫폼이 만들어낸 변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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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 의원은 “플랫폼 기업은 혁신과 성장을 이어가고 입점사업자는 더 많은 기회를 얻으며 소비자는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산업의 활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고 현실적인 해법을 찾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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