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연구원 이창섭 박사가 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신 AI와 스마트물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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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는 지난 15일 교내 강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연구원 이창섭 박사를 초청해 ‘최신 AI와 스마트물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물류산업의 최신 동향을 학생들이 이해하고 스마트물류 분야에서 요구되는 미래 직무와 역량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창섭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최신 AI 기술의 발전과 미래 업무환경의 변화를 시작으로 ▲스마트물류 기술 ▲물류 자동화와 자율화 ▲AI 기반 물류산업의 변화 ▲스마트물류센터의 개념과 운영 ▲국내외 스마트물류센터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물류 산업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운영되는 ‘자율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물류는 IoT와 위치정보, 자동화·로봇기술, 인공지능, 정보통합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송·보관·배송·포장·하역 등 물류 전 과정을 지능화하는 분야로, 기존의 단순 물류관리와 달리 AI와 첨단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물류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물류 전공 학생들은 이날 특강을 통해 실제 물류현장에서 활용되는 AI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살펴보는 한편, 물류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직무와 취업 분야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류를 배우는 학과에서 AI 물류를 배우는 학과로”
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발맞춰 물류 전문지식과 AI·디지털 기술을 함께 갖춘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김천을 비롯한 경북지역의 물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스마트물류 산업의 실제 기술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최근 물류산업은 상품을 보관하고 운송하는 전통적인 물류에서 벗어나 AI, 빅데이터, 로봇,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스마트물류 전공 학생들이 대학에서 전공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기술과 미래 직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대성 학사운영처장은 “AI와 물류를 함께 배우고 취업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의 경쟁력”이라며 “스마트물류와 유통, 물류센터 운영, 물류자동화 등 미래 물류산업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경북보건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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