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진)는 9월 23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서 진행된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나눔행사 ‘온(溫)기 가득’을 통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복지관 휠체어 구입(800만 원 상당)과 지역 장애인 360명에게 전달할 명절선물세트(1,200만 원 상당) 지원에 사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 본부장을 비롯한 한국수출입은행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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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됐으며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명절 선물 지원, 무료급식, 교육기자재 후원 등 총 8차례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1억 2천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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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하는 데 꼭 필요한 휠체어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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