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최남선, 센터장 최중옥)는 지난 9월 22일 ‘2026년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포상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 어르신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단 이사장 표창은 성심요양원 김혜영 요양보호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표창은 노인요양시설엔젤 송순희 요양보호사, 노인요양시설 참사랑 임미경 사회복지사 화목재가노인복지센터 양량희 간호조무사 등이 선정되어 기관 관계자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AI기술의 장기요양 도입 등 점차적으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묵묵하고 성실히 어르신들을 돌봐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업무 과중, 교육 확대, 근로환경 개선 및 전산시스템 보완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 나누고,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최남선 구미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종사자에게 표창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큰 의미를 가지며 건강보험 25시 앱 사용,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등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미지사는 구미지역 장기요양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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