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성조 국회의원의 시장 불출마 선언에 이은 23일 김관용 시장의 도지사 출마 공식선언등 구미시가 선언정국으로 요동을 치는 가운데 시장 선거 열전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이에따라 설 연후를 전후해 각 출마예상자들이 시장 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김성조 국회의원의 공식입장 정리 시기와 김시장의 도지사 출마 공식선언 시기 이후로 공식 입장 발표일정을 미뤄놓았기 때문이다.
시장 출마예상자 공식선언 잇따를 듯
한나라당 공천에 예상자 대거 몰려
김의원과 김시장의 공식적인 입장 정리는 결국 5월 31일을 향해 달려가다 멈칫거리던 구미시 선거 정국에 가속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따라 공천에 대비한 시장 출마 예상자들의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구애작전이 다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공천을 향한 기초, 광역의원의 발빠른 행보가 가세하면서 구미시는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후 가장 뜨거운 열전 정국을 맞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시장 출마를 선언한 출마예상자는 10여명 선이다. (가,나, 다 순)한나라당 출신으로는 김석호 현 도의원, 김진태 법무법인 아성 대표 변호사, 남유진 전 구미시 부시장, 윤영길 현 구미시의회 의장,이인원 전서울은행 구미지점장, 이종명 전 구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전병억 덕산 주유소 대표, 한기조 전 도의원, 황제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등이다. 무소속으로는 우용락 경상북도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장, 채동익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등이 거론된다. 열린우리당 출마예상자로는 조상배 민주평통 구미시 협의회장이, 민노당에서는 최근성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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