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면민들이 공익성 있는 조직을 만들어 활력이 넘치는 사회 풍토 조성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나겠다는 취지로 지난 25일 도개면 새마을금고에서 주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개면 발전협의회를 창립했다.
2006년 01월 31일(화) 03: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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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립행사는 지난 4일 도개면 신년교례회 후 각 마을 주민들이 면민들의 화합과 발전방향의 모색 끝에 뜻을 모은 것이 동기가 되어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정관을 작성하는 등 (가칭)도개 발전협의회 결성에 의지를 보였다. 이와 관련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임시의장선출, 정관심의, 임원선출, 회장단 및 임원인사 및 토의로 진행되어 새로운 도약을 결의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한편, 발전협의회는 회칙을 통해 주민화합을 우선으로 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대변하며, 주민의 뜻을 대내외에 알려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두었다.
또, 회원들은 현안사업 발굴, 주민소득증대와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개발, 본회의 발전과 회원간의 친목도모, 면민 생활복지환경을 위한 사업개발 및 캠페인, 기타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 및 관련사업에 목표를 두고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홍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한 회원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지만,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 조언”을 당부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에는 회장에 김홍균, 부회장 윤석창, 임규식, 박성수, 감사에는 정하식, 권오수씨가 각각 선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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