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고아읍 종합 복지회관이 오는 3월경 착공에 들어가 1년 뒤인 2007년 준공된다.
2006년 01월 23일(월) 05:51 [경북중부신문]
45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종합 복지회관이 결국 우여곡절 끝에 착공이라는 대역사를 맞게 된 것은 지역출신인 백옥배, 조용호 의원이 돈독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 복지회관 부지 매입 당시부터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수차례에 걸친 시장면담과 의회 동료의원들을 대상으로 종합 복지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한 끝에 결국 2005년 9월 5억원의 용역비를 확보한데 이어 올 당초 예산에서 20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서 읍승격 이후 꾸준하게 제기돼온 복지회관 건립사업이 본격화되기에 이른 것이다.
1395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종합복지회관은 컴퓨터 교육장, 주부 취미교실, 문화 사랑방, 체력단련실, 에어로빅실, 요가교실은 물론, 샤워장, 탈의실, 대강당등을 갖춘 명실상부한 복지의 산실로 거듭나게 된다.
두 의원은 “ 종합복지회관이 완공을 보려면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며 “ 구미시나 의회가 종합복지회관의 조기 완공에 인식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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