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업체의 자사브랜드 비중이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2월 지역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의 브랜드, 시장개척방법을 조사한 결과 수출상품의 상표 이용방법은 자사상표 51.9%, 대부분 자사상표 16.7%, 바이어 상표 9.3%, 대부분 바이어 상표 9.3%, 상표 없이 수출 9.3%, 해외 유명상표 이용 3.5%로 나타났다.
특히 자사 브랜드로 수출시 외국수요자의 인식 단계는 인식 31.9%, 미인식 21.3%, 정착단계 46.8%로 브랜드 인식이 정착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 수출업체들은 고유브랜드를 집중적으로 개발, 육성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해외 수출시장 조사에 지역 업체들은 정기적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지출장조사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시장개척 방법으로는 해외 전시회 참가가 19.4%, 자사 판매원 이용 18.1%, 해외 지사 및 대리점 이용 18.1%, 외국 바이어외 알선 11.1% 등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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