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관 협력사업 추진으로 R&D 인프라 구축 및 지역기업지원 사업이 활성화 된다.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선택과 집중,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전자부품 핵심소재개발지원 및 연구장비(인프라)구축, 지역대학과 R&D기능 강화를 위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구미국가공단의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인 디스플레이, 모바일 산업의 안정적 성장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정보, 기계금속분야 등 중소·벤처기업의 특화기술개발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구미시가 참여하고 있는 산학관협력사업으로 경북대학교에서는 구미전자기술연구소와 공동수행 하는 모바일디스플레이 산학연 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과 금오공대가 참여하는 디스플레이 산업현장 전문인력양성사업이 진행중 이고 또 구미지역 섬유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첨단기술 퓨젼형섬유산업 Leading-group양성사업을 금오공대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영남대학교에서는 대형NURI사업으로 구미시테크노비즈니스센터내에 산학협동센터를 두고 있는 신성장 IT산업을 위한 임베디드기술인력양성사업과 차세대 무선멀티미디어시스템 설계기술개발지역혁신센터(RIC)사업이 진행 중 이다.
금오공과대학교에서는 R&D인프라구축을 위한 산업자원부소관의 “지역협력 연구센터(RRC)사업”과 지역혁신형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인적자원부소관의 “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설립사업”, “지역전략산업기반POP-IT인력양성사업(대형NURI)”, “부품소재산업 경쟁력강화를위한 나노 및 정밀기술 인력양성사업(중형NURI)” 등이 진행 중 이다.
경운대학교에서는 지역산업의 혁신과 구조고도화를 위한 모바일분야 기술개발지원 인프라구축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첨단모바일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의 관련 중소기업체, 대학, 연구소 등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 관련 산업Belt화(구미-칠곡-대구)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1대학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소관 전문대학특성화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전자파장애센터(EMC)”를 기반으로 구미디지털전자산업클러스터 활성화와 지역의 첨단정보통신분야 기술지원과 연구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인력이 부족한 기계,부품설계(금형)분야에 수요자중심맞춤형 기술인력양성사업을 지자체 자체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시행하여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인력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항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 산업자원부소관의 NANO기술집적센터 구축사업은 디스플레이분야 나노소재 및 재료분야가 주력인 만큼 구미지역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08년 구미나노 디스플레이센터(분소) 설립을 조건으로 구미시가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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