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문성1리에 이어 문성2리(가좌골)도시개발 사업이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사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대상종합개발(주)이 시공자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추후 도시개발 사업조합을 결성하고, 구미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화합단결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의 발단은 지난해 7월경 문성2리 주민들이 문성1리의 토지구획정리사업에 관심을 갖고 비교분석, 개발시켜야 한다는 여론에 높은 지지를 보이면서 자체적으로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김정숙 문성2리 리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시켜 개발사업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따라 착수된 이번 문성2리 가좌골 도시개발 사업은 고아읍 가좌동 746번지 일원의 총 면적 108,046평으로서 3백여억원의 공사비로 공동택지, 상업용지, 일반주거지, 학교, 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2008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시공측 대상종합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문성지구 만큼은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고급 주택 단지와 풍요롭고 생동감 넘치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명품 주거단지의 컨셉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히고,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존심을 건다는 열정을 보였다.
또, 지구 내 녹지 및 공원 조성 시 훼손을 최소화하고 소나무 숲 등 기존 환경을 최대한 보존한다는 계획이며, 도시미관과 보건위생환경을 향상시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정숙 추진위원장(사진)은 “문성지구가 향후 구미공단의 배후주거지로서 지역 간 균형발전 된 효과를 얻어 구미시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모든일은 주민들과 함께 상의하겠다.”는 김 위원장은 합리성, 정확성, 투명성을 강조하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뿐, 시작이 반이다.”며, 힘과 용기를 실어준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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