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출장소(소장 임흥기)는 다가오는 대보름을 맞아 부름농산물인 땅콩, 호두, 잣, 밤, 고사리, 도라지, 우엉 등 수입농림산물의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농림산물에 대한 국산과 수입산 식별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식별방법에 대해 몇가지 예를 들면 국산 피땅콩은 껍질에 흙이 묻어 있고, 씨방자루가 달려있는 것이 많으며, 피막이 두껍고 중간부분이 수입산보다 잘록하다,
이에 반해 수입피땅콩은 껍질이 깨끗하며, 씨방자루가 거의 달려있지 않고, 피막이 얇으며, 중간부분이 국산 피땅콩보다 잘록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입농산물은 전반적으로 외관이 깨끗하며, 크기가 일정하게 선별되어 있으며, 냄새를 맡아보면 국산농산물 보다 고유의 향과 맛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한편 농관원 구미칠곡출장소 담당자는 농축산물 수입, 개방 확대에 따라 외국산농산물의 유통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모양과 형태도 국산과 매우 흡사하므로 구매할 때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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