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는 지난 1일 “구미 알코올상담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구미종합사회복지관)와 위탁협약 체결을 맺었다.
이번 구미 알코올 상담센터 설치 추진경위는 지난해 10월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 승인을 받아 1억1천9백만원의 보조금을 교부받았다.
알코올상담센터운영은 현재 전국에 17개소, 경북에는 2개소로 시범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미알코올상담센터 운영은 지난 1일부터 구미시 황상동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사무실을 설치해 정신전문의사, 정신보건전문요원 인력을 확보, 지역주민들을 위한 알코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업목적은 알코올 의존자 및 가족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재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제공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재발방지와 재활의욕을 높이며, 공단근로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알코올교육과 예방프로그램을 통한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사업내용으로 알코올 남용 및 의존자를 발견하여 등록 관리, 알코올 의존자 재활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주간보호프로그램운영, 지역사회 알코올 관련 조사사업, 알코올 의존자 및 가족 사례관리·상담, 근로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관련 교육·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알코올 관련 문제를 상담하실 주민들이나 알코올 의존자들을 위한 주간보호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주민들은 구미보건소(450-5704), 구미종합사회복지관(472-5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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