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설전 열흘 영업일간(1.16∼1.27일) 한국은행 구미지점을 통하여 구미, 김천, 칠곡, 상주 지역에 공급된 화폐 순발행(발행-환수) 규모는 734억원으로 지난해 설전 같은 기간(873억원)에 비해 15.9%(139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설전 화폐 순발행규모가 감소한 것은 최근 민간소비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지난해에 비해 금년 설 연휴기간이 짧은 관계로 현금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의 경우 연휴가 5일정도 돼 현금 수요가 증가했으나 올해는 3일이었기 때문.
화폐 종류별 발행액은 10,000원권이 612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4.1% 감소한 반면, 5,000원권은 102억원으로 연초에 발행된 새 5,000원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아지면서 지난해(39억원)보다 161.5%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한국은행 구미지점으로부터 화폐를 공급받기 시작한 경북 북부 일부 지역을 포함할 경우 설자금 화폐 순발행규모는 1,165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3.4%(292억원) 증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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