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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혁신부문 `최우수'
농관원 구미·칠곡출장소
2006년 02월 13일(월) 03:0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우수 출장소 선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구미·칠곡출장소(소장 임흥기 사진)가 2005년도 농관원 혁신부문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출장소로 선정되었다.
 구미·칠곡출장소가 이번에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은 지난해 4월부터 고객(농업인) 편의위주의 민원행정서비스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직원이 허심탄회 한 혁신토론과 자기반성을 통해 변화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조직과 업무 전반에 걸쳐 혁신활동에 박차를 가한 결과이다.
 주요 실천내용으로는 고객중심의 사무실 직원 좌석 재배치와 고객 상담실 마련, 고객전용 주차 공간 확보 등 민원환경 개선과 민원도우미 운영으로 사무실을 찾아오는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농업인의 마음과 시간을 소중히 여겨 민원업무 사전 예고제, 방문예약제 실시와 농사에 바쁜 농업인을 위한 친환경인증, 표준규격 출하 등 대민접촉 업무는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등 업무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어려운 이웃돕기 적극 실천과 고객 생신축하 문자보내기, 경조사 참석 등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밀착행정에 의한 현장농정 중추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이 이번에 평가받았다.
 한편 임흥기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인 지역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역량을 결집하여 세계일류 농식품관리·농업정보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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