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이원경)는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지속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자체 평가반을 구성해 관할 7개 보건지소, 12개 보건 진료소를 방문해 “2005년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관리사업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고혈압 등록환자 수가 2004년도 1,857명에서 2005년 2,659명으로 9.8%가 증가했으며, 당뇨병 등록 환자수는 2004년도 555명에서 2005년도 814명으로 5.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을보건지소는 고혈압 당뇨환자 중 고지혈증 검사를 하기 위해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채혈 했으며, 보건진료소는 1년 동안 고혈압 당뇨병 의심환자의 기초검사 의뢰 건수가 2004년도 128명에서 2005년도 50% 증가한 192명을 실시해 환자조기발견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에 선산보건소는 향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 조기발견 사업을 강화해 자신의 혈압 혈당 혈주지질 수치를 알고 있는 주민수를 증가시키고, 생활요법 대상자를 등록 관리해 교육, 홍보사업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의 자기건강 관리능력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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