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선산 민속 연 날리기 대회”가 지난 5일 선산 로타리클럽(회장 남재진) 주관으로 선산읍 앞들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두 번째 마련된 이날 행사는 구미 문화원, 선산읍사무소 후원으로 한국 고유 민속놀이인 연 날리기 대회를 선비의 고장 선산에서 개최하고, 조상의 얼과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가정의 행복과 선산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 되었다.
이날, 남재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정신으로 마련된 이번 연 날리기 대회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인원이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히고,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많이 개최 되기를 바라며, 이날 행사가 지역화합의 초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날리기 대회는 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져 진행 되었으며, 연 기능보유자 김유복씨 초청 시연회와 함께 행운권 추첨, 풍물놀이, 기념품 증정, 연 나눠주기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로타리 클럽 부인회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메뉴인 오뎅과 떡, 고기, 국밥 등의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에는 지병수, 일반부 금상 장재환, 은상 김명식, 동상 송재국, 창작상 송재상씨가 수상했으며, 학생부 금상에는 박희영, 은상 권혜림, 동상 권유나, 창작상 권구현 학생이 각각 상품을 수상했다.
선산로타리클럽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 뿐만아니라, 학생 인터렉트 활성화는 물론 장학금,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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