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지능형 조리기기 `스마트오븐'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조리기기 사업 강화에 나섰다.
2006년 02월 13일(월) 04:31 [경북중부신문]
스마트오븐은 세계 최초로 2차원 스캐너를 적용, 요리카드나 포장지에 기록된 바코드의 조리정보를 스캔해 자동으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지능형 전기오븐. 오븐·그릴·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조리 모드를 이용해 스마트코드에 저장된 최적의 조리법에 따라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CJ, 대상, 농심, 오뚜기, 풀무원, 하림 등 유수의 종합식품업체들과 제휴해 제휴사들의 즉석식품 포장지에 스마트코드를 적용, 스마트오븐을 이용해 다양한 즉석식품을 빠르고 간편하고 즐길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오븐'이 요리에 대한 소비자들 두려움을 해결하는것은 물로 가사 노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웰빙(well-being) 조리기구로 맞벌이 부부, 싱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오븐'은 올해 독일 iF 커뮤니케이션디자인賞(Communication Design Award), 레드닷 디자인賞(Reddot Design Award), 일본 굿디자인어워드(Good Design Award)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휩쓸며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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