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촌지도자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농업인회관에서 회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단체장등 농업인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축하와 격려의 장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경선으로 당선된 제19대 김교철 회장의 취임식과 제18대 백근이 전 회장의 이임식으로 마련되어 회원들에게는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결의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백근이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베풀어 준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촌지도자들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밝히고, “유능한 신임회장과 임원단들의 활동으로 회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김교철 신임 회장(원내사진)은 취임사에서 “부족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농촌을 이끌어가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더욱더 노력해 나갈것이다.”고 밝히고, “그동안 지역을 위해 희생봉사 해 온 전임회장과 임원단들에게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근이, 전장수, 이영조, 장용익, 조재춘, 박유신, 김진희 임원들에게는 김관용 구미시장의 감사패 전달식이 거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격려와 감사의 박수가 이어지기도 했다. 백근이 전 회장은 6년동안 농촌지도자회를 맡아오면서 농업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각계각층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리고, 김교철 신임회장은 20여년간 농촌지도자로서 고아읍 회장을 맡아오면서 축척된 노하우와 축산인으로서 농업에 대한 남다른 애착심을 가지고 있어 회원들로부터 회장의 적임자로 높이 평가받고 있어 회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구미시 농촌지도자 연합회는 농업인 화합체육대회를 통해 하나의 힘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농업체험 행사를 실시함으로서 지역농산물 홍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지역특화작물 개발에도 꾸준한 연구와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전개해 오면서 농촌지도자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어 지역농업인들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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