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고아농협 강명수 조합장은 관내 조합에서 유일한 무투표 당선자로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 교부로 대신 했으며, 2대1의 경합을 벌인 선산, 무을 농협은 현 조합장들이 모두 당선되는 기쁨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개표결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산농협은 유권자 총 2,431명중 2,041명이 투표, 장용익 후보자 851표, 황종호 후보자 1,173표, 무효 17표, 기권 390표로 현 황종호 조합장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무을농협은 유권자 총 1,151명중 1,017명 투표, 김연목 후보자 588표, 지맹식 후보자 415표, 무효 14표, 기권 134표로 현 김연목 조합장이 당선 되었다.
이날, 당선자 대표로 황종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선된데 대해 농협을 위해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은 조합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새로운 출발의 시점에서 새농협, 새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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