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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김관용 시장 기자간담회
공단 배후단지 조성 검토 중
2006년 02월 20일(월) 05: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오는 27일 퇴임식 갖기로

 김관용 구미시장이 지난 1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4공단 배후단지 조성 검토’ 및 ‘구미 모바일 특구 유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단의 취약한 R&D 기능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 지원을 위한 1백만평 규모의 4공단 배후단지 조서을 검토중이고 구미 모바일 특구 유치를 위해 별도의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4공단 배후단지 조성은 ‘현재 구체화 되고 있지만 공식화 시키지 못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히고 지역 국회의원인 김태환 의원이 건설교통부를 상대로 한 현안 보고회에서 추병직 건교부 장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구미 모바일 특구’ 유치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문서가 오고 간 것은 아니지만 모든 조건에 있어 구미가 최적지임을 그 누구도 부인 못하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모바일 특구 유치를 위해 별도의 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 부분에 대해 실무부서에서도 신중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 김 시장은 KTX 김천구미역사 조기 건설에 대해서도 당초 2010년 완공계획을, 2008년으로 조기완공을 추진 중이며 현재 재경부에 회부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관용 구미시장은 오는 27일 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시장은 이같은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16일 구미시의회에 공식적으로 사퇴한다는 공문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공식사퇴일 10일전에 시의회에 통보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김관용 시장은 지난 95년 7월 1일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10년 8개월간 구미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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