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올해 출시한 기능성 컬러쌀이 식탁의 변신을 유도하고 있다.
칠곡군 기산면 영리에서 생산된 컬러쌀인 ‘아롱다롱쌀’은 두 가지로서‘다복 오색쌀’과 ‘기능삼색쌀’이다.
흰색의 기존 쌀과 달리 건강기능과 컬러화해 소비자들의 마음과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아롱다롱쌀은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해 올해 칠곡군 기산면의 쌀전업 농가인 김종기씨가 생산했다. 김씨는 지난해 9천평에 논에 아롱다롱쌀을 재배해 신세계백화점과 삼성프라자, 대구백화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흑색의 ‘흑진주벼’와 녹색의 ‘녹원찰벼’, 자색의 ‘자광벼’, 뽀얀색의 ‘상주찰벼’, 맑은 새상주벼로 구성된 2.5kg들이 다복오색쌀은 4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흑진주벼와 녹원찰벼, 고아미2호로 구성된 2.4kg들이 기능삼색쌀은 3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아롱다롱쌀은 일반쌀에 비하여 식이섬유가 3배 정도 많아 비만억제와 혈당량 감소에 효능이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용으로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타민B1과 B2, B6, 칼슘, 마그네슘등 무기성분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영양적 가치도 높다. 특히 밥을 지을 때 아롱다롱쌀을 섞으면 밥이 자색이나 녹색, 검은색으로 변해 식욕을 돋우는 효과도 있다.
지난해 9천평의 논에 아롱다롱쌀을 재배한 칠곡군 기산면의 김종기씨는 농림부지정 신지식인으로 재배과정에서 질소비료를 줄이고 밥맛 향상과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규산질 성분 공급을 늘리는 등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키우는 심정을 재배했다고 밝혔다. 또 자광벼와 녹원벼는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비료농법으로 재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에서 아롱다롱쌀을 구입하고자 할 때는 전화 주문(금종RPC, 054-971-5393)이나 인터넷 www.geumjong.co.kr, www.ematzell.com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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