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2선거구에는 나영민 전 금릉청년회의소 회장, 박판수 김천축구협회장, 이순희 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이들은 한나라당 공천을 원하면서도 당 공천에 관계 없이 출마할 의사를 밝히고 있다.
나영민 전 금릉청년회의소 회장은 “김천은 혁신도시 유치로 축제분위기”라며 “이러한 축제분위기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광역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해 지역경제 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나 전회장은 지역 농민들에게 힘을 실어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모암초교, 중앙중, 중앙고, 김천대학을 졸업한 나 전회장은 각 단체에 가입해 지역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현재는 중앙고 총동창회 이사, 경북 농구협회·김천농구협회 부회장, 김천교도소 교정협의회 위원, 김천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맡고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박판수 김천축구협회장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뚝심과 애향심에 있어서는 자신 있다”면서 “도의회에서도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결성시 성금 기탁과 난치병 어린이돕기에 사재를 출연할 정도로 지역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봉계 출신으로 김천농공고를 졸업한 박회장은 현재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한나라당 공천을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봉계초교 총 동창회장, 김천 농공고 운영위원장, 경북도 축구협회 부회장, 죽산기업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제 2선거구”에 공식 출마할 것을 밝히고 있다.
김천의 유일한 여성의원인 이순희 의원은 “지례면의 며느리에서 김천의 며느리가 되겠다”면서 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사회복지, 교육, 여성문제는 대부분 그 권한이 경북도에 있기 때문에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제 4대 김천시의회 의원으로 김천시장학회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사회복지협의체구성 준비위원을 맡으며 지역민을 위해 봉사했다.
이순희 의원은 대구 교대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에 있다.
(주)제일통운 대표이사이며 대한자치학회 이사, 경북화물협회 이사를 맡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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