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소재지인 왜관읍은 오는 5월 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도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한다. 현역 군의원인 박창기 군의회 의장이 칠곡군수 출마로 결심을 굳혀감에 새로운 신진인물들이 등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소속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곽경호(53년생) 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장은 “순수하게 지역봉사를 위해 출마하는데 당에 구속되면 당 조직 관리하는데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그럴 시간에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원만한 대인관계가 최대 장점인 곽 지부장은 왜관출신으로 왜관낙산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독학으로 학력을 신장시켰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칠곡군 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칠곡경찰서 행정발전위원, 새마을운동칠곡군지회 이사,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보좌역, 왜관청년협의회 OB파미회 회장 등을 맡고 있고 왜관읍 체육회 실무부회장, 왜관초 운영위원장, 칠곡경찰서 자율방범기동대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며 본인의 뜻과 달리 공천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배성도(54년생) 칠곡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의원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사회복지부분과 왜관지역 실업자 대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배 회장은 왜관 출신으로 왜관중앙초, 순심중.고를 졸업했고 현재 중앙초 총동창회 부회장, 칠곡군발전협의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순심여중.고 육성회장, 왜관신협 산악회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우태주(65년생) 칠곡문화원 이사는 “문화생활 공간이 부족한 칠곡군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며 출마변의 밝혔다.
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단체를 조직, 더 살기좋은 칠곡군을 만들겠다는 우 이사는 왜관출신으로 왜관초, 순심중.고, 경북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왜관초 운영위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민주화운동기념관건립 범국민추진위원, BBS칠곡지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으며 칠곡군공정선거감시단 홍보부장, 칠곡군무술협회 사무국장, 순심미술부동문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나라당을 희망하면서도 공천이 안 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이태희 새마을운동 칠곡군지회장은 “군청이 추진하는 사업을 제대로 감시, 감독하면 더 많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건설분야 전문가가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경북공업고, 영남이공대학 토목과를 졸업한 이 지회장은 현재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칠곡군협의회장, 칠곡문화원 이사, (주)신진토건 대표, 칠곡경찰행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칠곡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왜관라이온스클럽 이사 등을 맡고 있고 칠곡군재향군인회장, 왜관청년협의회 부회장, 왜관라이온스클럽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군의원 출마후보자들은 본지가 개별적으로 파악한 것이며 이들 이외에 출마여부를 알려 오면 게제합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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