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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단속 겉돈다
성매매 불법현수막 등 급증
2006년 02월 27일(월) 04: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현장 확인 후 단속” 뒷짐

 구미시 전역에 걸쳐 전개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이 겉돌고있다.
 대부업체의 현수막,전화대화방,폰팅 등 성매매알선불법현수막,에어라이트,입간판,배너등이 기하급수적으로 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구미시 상모·사곡동,옥계동,인동지역에 임대광고 전단지가 전봇대등에 대량으로 부착되어 있어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 관계당국의 단속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상모·사곡동 인도변 전봇대와 가로등, 생활정보지 가판대중 임대광고 전단지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곳은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산호대교를 건너가기전 옥계중학교 버스정류소 근처에도 전단지가 가로등 및 전봇대에 마구 붙어져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부동산딜러들이 영업이익을 위해 붙인 것이다.방범초소까지 전단지를 붙였다 떼어낸 흔적이 남아 있다.
 공익요원이 떼어내도 붙이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 이지역 일대는 전단지로 완전히 도배가 된 상태다. 야간에 원평동 금오시장부근에 정차된 차량의 유리를 보면 게임장광고 전단지가 여러장부착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불쾌감도 주며 버려진 전단지로 거리환경도 해치고 있다.
 사정이 이정도인데도 구미시 새마을과 관계자는 “현장확인 후 단속하겠다”고 말해 느긋한 행정을 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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