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지는 구미지역 10개 선거구에서 기초의원에 출마할 뜻이 있는 지망생들을 총괄 보도(2월20일자 마감)했다.
그러나 보도 이후 추가 출마의사를 밝혀온 지망생들을 형평성을 고려 추가 게재키로 한다.
이시우(44세) 고아읍 봉한3리 리장은 “ 감투보다는 봉사한다”는 뜻에서 출마를 결심했다는 입장이다. “ 살기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권위주의가 아닌 권위를 만들게하는 지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엘지 실트론 노조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부회장, 구미지역 엘지 그룹 노조 협의회 회장, 구미경실련 집행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봉천초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15회 공인중개사 구미지역모임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장세만(59)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 30여년의 공직 경험을 지역발전에 접목시키기 위해 출마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민의 안정을 위해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바로 세우고 고향인 인동동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미래지향적인 농업 행정에 30여년의 외길 인생을 바친 공직자로 평가받는 장 소장은 특히 “ 인동동은 공단과 농촌이 공존공생하는 특수성을 지녔다.”며 “ 기회가 주어지면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농촌과 공단, 농민과 근로자, 서민이 상부상조하며 공존하는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인동동 청년협의회장을 역임했다.
마상락(43) 해평면 의용소방대장이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상락 해평면 의용소방대장은 “농민의 대변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3년째 농업인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만큼 농촌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안다.”는 마 소방대장은 해평면 리장 협의회 총무, 농업경영인 해평면 부회장을 역임했다.
해평농협 감사, 해평중, 경북생활 과학고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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