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조정으로 당초 한명이었던 군의원이 2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인물들이 군의원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석적면은 현 군의원인 조기석 의원의 무소속 출마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길수 한나라당 경북도당 중앙위원이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조기석 현의원(58년생)은 “기초의원까지 공천을 하는 제도는 잘못되었으며 당보다는 지역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석적초교, 순심· 순심고를 각각 졸업한 조 의원은 석적면 청년협의회 회장, 칠곡군 청년협의회 부회장, 석적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칠곡군 농업경영인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석적면 새마을지도자회 사무국장, 석적초등하교 총동창회 이사, 칠곡 문화원 자문위원, 칠곡군 학교 잔디운동장 조성 추진협의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이길수 한나라당 경북도당 중앙위원(45년생)은 “40여년 동안 타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표명했다.
석적초등학교, 대구 계성고를 각각 졸업한 이 위원은 한나라당 선거관리위원장, 한나라당 지구당 부위원장, 한나라당 선거대책 부위원장, 민정당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나라당 운영위원 중앙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석적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이들 이외에도 2-3명의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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