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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전국체전 준비는♤ 90% 완공률 보이는 김천실내 수영장
道내 유일 국제공인
2006년 03월 06일(월) 03: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1,500석의 관중석 등 갖춰

김천실내수영장 -수영
 김천시 삼락동 513번지 일원 11,500평의 부지에 33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중인 김천실내수영장은 2004년 11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이 90%정도로 올해 4월경 준공예정이며, 경북도내 유일한 국제공인 수영 경기장이자 2006년 전국체전 필수 경기장 시설로서 체전 후에는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 공간으로 제공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전국체전기간 중 수영 전종목 경기가 펼쳐지는 김천실내수영장은 연면적 3,800평, 지상3층, 지하1층 규모에 1,500석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에 외부를 단열판넬과 복층유리로 마감함으로써 마치 예술작품 같아 보이는 실내수영장은 주위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개장 후에는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실내수영장에는 경기장 시설로 경영풀 50m 10레인, 다이빙풀 1면, 연습풀, 선수대기용풀이 있으며, 부대시설로 탈의실, 샤워장, 의무실, 휴게실, 관리실, 체력단련실, 프레스센터 등이 설치된다.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휴식과 스포츠를 접목하는 전천후 시설들로 조성되는 김천실내수영장은 체전 후에는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는 한편, 하절기 야외풀로 사용되는 벽천, 인공폭포, 조경 및 조형작품 등이 한데 어우러진 시민휴식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경기종목 해설
-수영(Swimming)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영 발달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정확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그 기원은 확실하지가 않지만 추리적으로 수영의 기본은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수영의 시작은 놀이나,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또는 먹을 것을 얻거나, 외적이나 화재를 피하는 일 등이 동기였을 것으로 보며, 그 후에는 종교적 행사, 군사적 목적, 직업 등에 결부되어 발전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수영경기로는 경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의 경기가 있으며, 경영에는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개인혼영, 혼계영이 있다.
 다이빙은 수영을 위해 물가에서 물로 뛰어드는 목적에서부터 시작되다. 이것이 뛰어들기만을 위한 스포츠로 발전하여 오늘날의 다이빙 경기에 이른 것이다.
 다이빙은 1893년 영국에서 뛰어들기 대회가 최초로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하여 경기화 되었으며, 그 후 유럽에서 주로 독일과 스웨덴의 체조 경기자들에 의해 널리 보급되고 완성되었다.
 다이빙은 소정의 높이에 고정된 도약대에서 공간에 몸을 날려 물속으로 뛰어드는 수상경기의 하나로서, 동작의 기술과 미를 겨룬다. 도약대의 높이에 따라 하이다이빙(high diving)과 스프링보드 다이빙(springboard diving)의 두 종목이 있다.
 수구는 축구와 마찬가지로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1869년 경영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기 위하여 수구경기가 고안되었는데 그 당시 젊은이에게 매우 큰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 그 보급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이에 참여하는 스포츠 인구는 다른 종목의 비하여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수구경기는 물속에서 구기운동을 실시하는 유일한 스포츠로 길이 30m, 너비 20m, 깊이 1.8m로 구획된 경기장에서 각 7명으로 된 두 팀이 서로 상대방 골에 공을 던져 득점을 겨룬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의 발상의 기원은 8세기 성 니므로데의 아시리아 궁전의 벽화에 그려진 수중연기에서 원형을 찾을 수 있으며, 기록상으로는 1907년 오스트리아의 안네트 캘러만이 수중에서 피겨를 연출해 보인 것이 최초라 할 수 있다.
 초창기에는 일종의 쇼의 형태였던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은 1945년 미국체육연맹이 처음 국내선수권대회 종목으로 채택하고 나서부터 명실 공히 쇼가 아닌 스포츠로서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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