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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삼성·LG만 효자기업인가요
2006년 03월 06일(월) 03:46 [경북중부신문]
 
 구미공단 상당수 기업들은 관계 기관들이 삼성·LG만 챙겨준다고 불만이 가득.
 수출 300억불을 달성할 때도 삼성·LG만 부각되고 대기업 상당수는 수출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이 없었다는 것. 지난 3일 금속산화물 공장을 준공한 KEC의 장동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말해 지역 기관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표현.

하숙생 구경, 하늘에 별따기

 “매년 신학기 개학 때면 자취방을 구하는 대학생들이 많았는데, 양호동 지역에 원룸이 들어서면서 이곳 신평동을 찾는 학생은 많이 줄었습니다”.
 지난 2일 금오공과대학교 입학식이 있을 무렵 대학생들의 생활 근거지로 사랑받던 신평동 하숙촌은 “ 방세를 놓는다”는 전단지가 골목 벽면을 메우고 있을 뿐 정작 학생들을 찾기 힘들어.
 신평동에서 10여 년 째 자취방 세를 놓고 있다는 한 주인은 “작년 까지만 하더라도 간간히 방을 구하러 다니는 대학생들이 눈이 띠었는데 올 들어서는 사람 구경하기도 힘이 들어졌다”며 “대학 기숙사가 커진데다 양호동 지역의 원룸촌이 발달하면서 학생들이 신평동을 찾지 않는 것 같다”고 원인을 분석.

경선이냐 지명이냐

 한나라당이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후보를 신청, 접수 받은 가운데 후보 신청자들은 향후 후보 결정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데. 이유인즉 각 후보 신청자들은 후보결정을 경선, 또는 지명 방법 중 어느 것으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
 모 후보는 “나 만큼 당을 위해 활동한 후보 신청자가 없기에 당연히 후보는 자신이라면서도 결정 방법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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