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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 길 구미시의회 의장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는 구미시장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2006년 03월 06일(월) 05:1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나는 `나의 이것'을 내세우고 싶다"

“지방의회·체육계 등 다양한 인맥 활용”

 윤영길 의장은 뼈대가 굵은 시장의 역할을 하게 되면 구미시의 훌륭한 1천5백여 공무원들이 중앙은 물론 전국각지에 뻗어있는 인맥을 십분활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장은 큰 방향만 설정해 주고, 국장, 과장, 담당, 실무공무원들이 제자리에서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오히려 시장이 시정에 대해 너무 잘 알면 시장이 매사에 간섭하기 때문에 공무원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맥이 남들에 비해 뒤떨어지지는 않다는 것.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에 가까운 8년동안 네차례에 걸쳐 연이은 의장을 하면서 쌓은 인맥은 탄탄하다고 말한다. 경상북도 각시군별 의회의장은 물론 전국 의장 협의회 활동을 8년동안 해오는 과정을 통해 축적된 중앙인맥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특히 박대통령 기념관 구미유치, 구미경제 살리기 비상대책위, 수도권 규제 완화 철폐를 위한 운동에도 중심역할을 하면서 중앙의 각 분야에 자신을 충분히 알렸다고 말한다.
 체육계에도 많은 인맥을 형성해 놓고 있다고 말한다. 구미시 테니스협회장, 구미시체육회 실무부회장, 대구 유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은 물론 구미로서는 유일하게 경북체육회 이사로 활동해오면서 경북은 물론 전국적인 체육인맥을 형성해 놓았다는 것이다.
 특히 윤의장은 체육인은 중앙이든 지방이든 어디서든지 간에 중심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인맥을 잘 활용하면 구미시 발전에 큰 원군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의 경력을 활용한 인맥도 만만챦다고 말한다.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JC 출신만도 20명에 가까울 정도로 탄탄하다고 말한다.
 여기에다 영남고 인맥도 무시할수 없다고 강조한다.
 윤의장은 이러한 인맥도 중요하지만 공무원의 인맥을 시의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최대의 원군이 될 수 있다고 누누이 강조한다. 특히 윤의장은 이를 위해 틀이 큰 시장으로서, 시장 이상 더 이상의 욕망을 생각하지 않으면 누구보다도 구미시 발전을 가속화시키는데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윤의장은 무엇보다도 11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중 8년간의 의장연임을 하면서 터득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의 흐름을 터득한 노하우를 강조한다.
 시정을 견제하고 협조하는 의회의 수장으로서 8년간의 활동은 어떤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 올바른 시정을 지향할수 있느냐는 것을 충분하게 깨닫게 해 주었다는 것이다.
 윤의장은 이처럼 11년의 의정활동, 8년간의 의장활동, 오랜세월 동안의 체육계 활동, JC 활동 등을 통해 맺은 인맥과 1천5백여 공무원들이 갖고 있는 가장 소중한 인맥을 시의적절하게 조합하고 활용하면 국제도시인 구미공단을 재도약 시키는데 누구에게도 뒤질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윤의장은 틀이 큰 시장론을 누누이 강조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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