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김성경 구미시장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의 단순보고 및 지시 위주의 회의 운영 방법을 탈피하고 문제 해결, 기업지원 방안 모색 등 내실 있는 회의 체제로 시 행정이 추진된다.
기존 회의는 매주 월요일 4급 이상 간부 및 주요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회의, 목요일 시장주재 간부회의, 수·금요일 부시장 주재 간부회를 각각 개최해 왔지만 이번에 이를 수정·보완, 매주 월요일 노트북을 활용한 전자회의, 목요일 간부회의를 정책조정 회의로 각각 개편하여 실국별 현안사항, 각부서 협의사항, 기업지원 방안, 불허가 민원 해결 방안 모색 등의 회의로 진행된다.
또 매주 수·금요일 부시장이 주관하던 간부회의를 취소하여 업무간소화, 능률위주, 효율성 증대에 중점을 두고 회의문화를 바꾸어나간다.
이밖에 월별 확대간부회의는 3월 5급이상 간부회의, 4월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6급 담당급 회의, 5월 열심히 일 할 7급위주의 회의로 시정주요시책 공유와 직원고충 등 테마부여 발표회의, 6월 하급직원들의 건의 사항, 아이디어 도출, 복지 개선방안 회의로 개최하여, 직원화합 및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안이다.
한편, 경쟁적으로 제출하던 각종 요지보고 등을 구두 보고로 대체하고 꼭 필요한 경우만 요지보고 토록 해 행정력 낭비를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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