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 산 책 로 ♣ 山의 정상
 각 마을의 설촌 유래를 읽다보면 흥미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배산임수(背山臨水)의 배경을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6년 03월 06일(월) 05:47 [경북중부신문]
 
 배산임수는 풍수지리에서 조차 중요하게 다루어지곤 한다.
 물론 이처럼 지정학적 위치를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산을 끼고 있어야 땔감을 구하기가 쉽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막을 칠수 있으며, 수렵을 하기에도 좋았기 때문이다.
 강물등도 그렇다. 물이 곁에 있어야 농사를 짓기에 편하고, 일상생활이 편리할 것이었기 때문이다.
 외부의 침입으로부터도 보호막이 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러한 유래 때문에 산이나 산세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고래로부터 사람들은 뛰어난 미모가 태어난 배경에는 수려한 산이 있고, 뛰어난 인물이 태어난 곳에는 빼어난 산세가 있다고들, 얘기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산은 특히 희망과 꿈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졌고, 산의 정상은 한 인간의 궁극적 목표 지점의 상징성으로까지 일컬어지곤 했다.
 정상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과정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산정에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려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등은 바로 산을 빗대 인간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은유한 말들이다.
 그렇다. 이 은유는 바로 우리의 삶에 대해 깊은 교훈들을 가져다 준다.
 오삼일 지방선거를 80여일 남겨두고 있다.
 산정상을 향해 오르는 출마예정자들이 성시를 이루고 있다.
 정상에 올라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며 흘린 땀을 씻고, 세상을 내려다보며 헌신과 봉사를 펼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려는 그들의 용기는 대견스럽다.
 그러나 산에 오를 때는 내려올 때를 생각하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영원히 산정상에 있어주기만 한다면 오즉 좋으랴만, 언젠가는 산정을 내려와야만 한다.
 내려올 때를 생각하며, 겸손을 배우고, 생각을 깊이 할 일이다.
 고향의 산을 바라보며 미래를 생각하던 순박한 시절로 돌아가기 바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