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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질문〉 시장이라면 지역사정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중앙인맥을 활용 한 예산 확보도 중요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2006년 03월 06일(월) 06:10 [경북중부신문]
 
■ 김 용 대
 저는 22년전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중견 법조인이기 때문에 도청이나 중앙정부에 많은 인맥이 포진해 있어서 김천시를 위해서 정부와 도청의 프로젝트나 예산을 확보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고교.대학동문들중 행정고시에 합격한 동문들이 중앙부처나 도청에 국장급으로 포진해 있을 뿐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다른 어떤 후보보다도 이 점에 강점이 있습니다.

■ 김 응 규
 초대 시의원과 재선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출향인 및 송설 동문, 한나라당 등 학계, 언론계 등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도내 유력 인사와 폭넓은 인맥을 형성해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 김성규
 32년이란 오랜 공직생활을 할 때에 저는 같은 동료들 보다 뛰어난 기획력, 추진력, 인정받음으로 인하여서 1급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2번의 훈,포장과 정부모범공무원상을 받을 만큼 정부로부터도 인정받는 위치로 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쌓아왔던 아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인맥을 총동원하고 동료와 선·후배, 출향인사까지 총동원하여 김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뛸 것입니다.

■ 김 정 국
 김천시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 할 일은 산적해 있는데, 시재원은 절대 부족합니다. 중앙정부가 세수입의 80% 이상과 막대한 권한을 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중앙정부로부터 가능한 많은 재정지원을 받아야 하는 것은 시장이 짊어져야 할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저는 정계와 중앙 각 부처에 상당한 지인들을 가지고 있어서 필요할 때, 재정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큰 어려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 정 기
 예산확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출향인사들 중에서도 정치권을 비롯하여 재계, 중앙부처에 적을 두고 있는 전, 현직 인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인적 인프라를 어떻게 구성과 활용할 것인가는 시장으로서 당연한 관심사항입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점이 시장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구에 앞서 행정당국에서 출향 인사들이 자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고 정책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전제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 박 보 생
 우리 김천의 많은 발전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김천의 시장이 여당이어서도 아니고, 중앙에 어디 인맥이 그냥 널려 있었던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민선 지방자치 시대로서 우리가 보아 온바와 같이 지방의 C.E.O인 시장의 자질과 능력의 문제입니다.
 중앙정부도 능력 있고 일하려는 시장을 믿고 밀어 주는 것입니다.
 잘 짜여진 타당성 있는 사업 계획과 미래 지향적인 추진 의지만이 그 지방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재직시 많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자문과 실행의 추진과정에서중앙부처의 실,국장들과 교분으로 중앙의 인맥을 남 못잖게 많이 알고 있으며 도움도 받고 있습니다.
 주요부처의 실무적 예산 편성 및 집행자를 말씀하신다면 제가 아주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중앙부처 장·차관은 임기가 짧아 자주 바뀌나, 실무진은 승진 외엔 이동이 잘 없습니다. 예산확보 문제는 확언하건데 염려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 최 대 원
 저는 다년간 대기업 근무와 성공한 경영인입니다. 또한, 한나라당 중앙당 부의장으로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의논하여 사업을 선정·계획하고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검토하여 일관성과 비교우위성을 갖도록 사업계획을 수립 후 세일즈 시장이 되어 지역 국회의원, 도시사 그리고 예산담당 관련기관 인맥은 물론 정관계 인맥을 총동원하는 전방위 예산확보 전략을 몸소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확보 못지않게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천 시민의 합의에 의하여 단합된 의지를 담고 대단위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 참여 체계를 강화함으로서 주민참여형, 지역밀착형 사업 집행운영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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