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1,2공단을 포함한 수많은 중소 영세산업체의 도산과 최근 실직한 6천7백여 근로자의 한숨으로 인한 울분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또한 노동간의 불균형 개발로 인해 농촌지역은 갈수록 소외되고 있으며, 도시는 도시대로 교육문제, 교통문제, 환경문제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많은 뜻있는 시민들과 기업인들이 구미경제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는 시대상황은 미래의 불확실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을 수 있는 새롭고 강력한 리더싶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칙과 소신,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정부 모든 부처에 국장급 이상으로 포진하고 있는 제 22회 행정고시 동기 250명과 청와대 3회, 내무부, 행자부, 교육부, 부패방지위원회(국가청렴위원회)에 근무하면서 쌓은 거대한 중앙인맥과 구미의 미래를 활짝 꽃피우기 위한 열정을 토대로 구미의 역사를 다시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경제의 중심, 세계경제의 허브기능을 담당할 구미건설을 위한 38만시민의 다양하고, 올곧은 여론수렴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발전방향, 그에 따르는 발전 모델을 제시할수 있는 비전과 마인드, 이를 실천해 나갈 강력한 리더싶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앉아서 주기만을 기다리는 지방자치, 투정만 부리고 감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지방정부는 추방되어야 하며, 지방의활력이 국가를 움직이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민소득 2만불, 3만불 시대는 지방에서, 그것도 우리 구미시에서 시작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7월1일부터 바로 부려먹을 수 있는 시장, 준비되고 검증된 시장, 시민 여러분께 구미를 다시 돌려드리는 시장에 되고자하며, 권력의 중심이 아닌 여러분의 뜻을 소중하게 받드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시장이 된다면 오직 구미만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어설픈 정치는 흉내내지 않을 것이며, 국회의원등 어떤 관직도 탐내지 않을 것입니다.
38만 구미시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공업도시로 상징되는 구미를 문화 예술의 도시로 조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돈 안먹는 깨끗한 시장, 인재를 소중히 여기고 키울줄 아는 시장, 문화의 향기에 취할줄 아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경제의 일선에서 잘 할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그분들을 위한다면 기생역할도 마다 않겠습니다.
언행일치, 초지일관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