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조합장으로 당선되게 한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8일 취임식 행사 때 당선 소감을 밝힌 산동농협 안인호(49세) 조합장.
새로운 일꾼, 준비된 일꾼을 선거구호로 내 세웠던 안 조합장은 산동, 장천 지역민들의 지지를 얻어 지역 농협에서 유일하게 새로운 조합장으로 자리를 차지하게되었다. “발로 뛰는 조합장이 될 것이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농협 전문 경영자로서 농협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힌 안 조합장은 1사1촌 자매결연 활성화와 농산물 제값받기에 무게를 두고, 조합원들과 함께 손발을 맞춰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조합이 책임지고 소비시키고, 투명경영과 윤리강령, 책임경영을 실현시키기 위해 발로 뛰는 열정을 보이겠다는 것이다.
또, 원로조합원의 복지증대와 노인대학을 개설운영하고, 현행 이사 6인의 임원수를 개편하며, 조합원의 편의제공과 신용사업 수익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꼭 필요한 농협, 고마운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조합장은 “조합원의 입장에서 자세를 낮추고,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경영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소신을 밝히고, 산동과 장천 지역이 하나될 수 있도록 실익, 환원사업에도 주파수를 맞춰보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조합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18여년의 조합장 농협근무 생활은 조합의 윤활유요, 국립 안동대 행정경영대학원 재학과 금오공대산업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수료등의 이력은 곧 농협 경영자의 길을 조합장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해보겠다."는 것이 안 조합장이 지역민에게 주는 큰 선물인것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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