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고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사무직·생산직·연구직은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고 전자업종에서 고용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내 제조업체 12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4분기 고용전망조사에 따르면 1/4분기 지역 제조업체들의 고용 전망지수는 101이었으며 2/4분기는 105로 나타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2/4분기 고용형태별로는 상용근로자가 106, 임시근로자 94, 일용근로자 94로 나타나 상용근로자는 증가세,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용부문별로는 사무직 103, 연구직 111, 서비스 등 기타직 99로 나타나 연구직은 증가세를, 사무 및 생산직은 약증세를, 서비스 및 기타직은 약감소세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중 연구직은 2004년 4/4분기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장지적으로 교육, 문화시설 등 연구 개발인력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0으로 보합세를, 중소기업은 106으로 증가세를, 업종별로는 전자 111, 기타 105로 증가세를, 섬유는 82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2/4분기 고용조정에 대해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들은 9.3%, 없다 90.7%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섬유가 18.8%로 평균 이상의 고용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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