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사랑을 베풀어 지역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2003년 12월 08일(월) 01:4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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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이상조)에서는 지난1일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5가구 대상으로 연탄을 기증 배달했다.
추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일천장을 마련하여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선산읍 협의회는 매년 불우이웃,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재활용품을 수집, 농약공병 수거 등 수익기금으로 사회환원사업을 해 오고 있고, 또한 집 고쳐주기, 담장 쌓기 등 몸소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 지역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동임)에서는 지난 5일 김장 3백여포기를 담아 소외된 가정과 기관에 기증하여 따뜻한 겨울나기에 한몫을 했다.
회원들은 직접 배추와 무를 재배하고 꽁꽁 언 땅에서 재료를 뽑고 다듬어 재배에서부터 김장김치까지 사랑이 덤뿍 담겨 주변 사람들로부터 더욱더 칭찬을 받았다.
완전리 정강식(49세)씨는 마늘, 고춧가루 등 3십만원 상당의 양념거리를 찬조했다.
이날 버무려진 김치와 무는 소년소녀가장과 부자가정, 독거노인등 30가구와 구미경찰서북구지구대, 선산소방파출소 및 방범초소 등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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