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마인드로 충만된 김천의 법조인
교육·문화·교통·경제… 충청, 호남, 영남
연계하는 장기발전 계획 수립
약력
□성명: 김용대
□생년월일: 1960년 7월 26일(46세)
□학력: 한양대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법학석사),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주요경력: 김천시 혁신도시유치범시민추진위원장, 김천변호사회장 역임,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이사회 회장, 김천시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경북도 행정심판위원, 경북도 노사정협의회 위원, 김천시 고문변호사, 김천교육청교육발전위원
▲ 김천시장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며, 나만의 강점을 밝혀주십시오.
저는 법조인으로서 15년간의 지역사회활동을 통해서 김천을 속속들이 알고 무엇을 개혁하고 혁신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김천은 KTX 역사유치, 전국체전 유치, 혁신도시 유치로 성장의 동력을 확보했고 이 성장 동력위에서 힘차게 달리는 일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김천이 힘차게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시장의 지도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천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 김천시장은 지식정보화에 대한 감각과 지혜를 가진 인물이 되어야 하며, 합리적·실용주의적·혁신적·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시민사회를 통합시켜 시민들의 에너지를 김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는 혁신도시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김천의 혁신도시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김천의 미래 발전에 공을 세웠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유치된 혁신도시를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해 내실있고 최단기내에 건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약 20년 동안 형성된 법조계,도청, 중앙정부, 언론계, 학계 등에 포진해 있는 인전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과제를 완벽하게 수행, 지역을 혁신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법조인은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공익적 지위에서 봉사자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소신이 있기 때문에 사심 없이 공명정대하게 행정을 이끌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혁신도시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으로 혁신도시 유치에 많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해 7월 혁신도시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으로 단독 선출된 이후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김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당시에는 상주시가 4개의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등 도로 교통의 요충지라는 장점이 있어 도로공사가 상주시로 이전할 명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추진위원회 임직원들과 함께 도로공사의 전국지사를 2회에 걸쳐 방문하고 도로공사 임직원들에게 김천이 최적지라는 점을 누누이 강조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 때문이었는지 지난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로공사 직원 자체 여론조사에서 김천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과 이의근 경북도지사,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들을 면담하고 혁신도시 선정에 정치적 입김이 작용해서는 안된다는 점과 입지선정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 결과가 도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김천시장에 당선되면 김천을 어떻게 이끌지 청사진을 밝혀 주십시오.
시장이 되면 시정의 목표를 김천의 현재와 미래가치 증가로 두고, 성공을 위해서 투자의 효율성 관점에서 혁신적 행정을 펼칠 것입니다.
시정의 과제로 첫째 2006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모범적이고 신속한 혁신도시 건설 및 13개 공공기관의 이주를 최단기간에 완료하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구조선진화 추진, 셋째 교육의 경쟁력 강화 및 건전 청소년 육성을 통한 인재양성, 넷째 김천시청을 벤처기업보다 더 활력이 넘치는 혁신적인 기업형 조직으로 육성, 다섯째 시민사회의 자율성 제고 및 활력 부여, 여섯째 선진형 복지인프라 확충 등을 우선과제로 설정하겠습니다.
첫 번째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 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부와 경상북도, 공공기관간의 협조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특히 13개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을 리더하여 신속하게 이주계획을 수립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혁신도시를 설계함에 있어 기존 상권과의 조화문제, 지역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와의 관련성도 검토하여 거시적인 안목으로 접근하겠습니다.
두 번째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지역 특산물의 고품질화작업 및 유통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통합브랜드 김천으로 통일시키도록 행정지도하고, 지역 대학의 특산물연구기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인을 육성하고 이들을 지역대학에 위탁교육 시키고,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외에 친환경기업 및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유치를 위해서 서울에 있는 대기업집단, 중소기업집단을 상대로 직접 유치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여기에다 정부의 유비쿼터스 사회구현 정책에 부응하여 U- 김천 구축을 선도하며, 2010년 KTX 김천역사 준공을 통하여 고속전철, 철도, 고속도로, 국도를 통해서 충청권, 경남권, 전북권, 영남권 4대 권역에 쉽게 접근할 수는 교통중심도시로 발전시킬 뿐 아니라 이들을 포섭할 수 있는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문화·체육시설과 부항댐 일원과 증산면 수도산 일대를 관광 자원화 하여 1차 산업보다는 2차, 3차 산업의 비중을 증가시켜서 경제구조를 현대화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김천의 전통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위해서 주차시설을 보완하고 재래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할 것입니다.
세 번째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 교육청과 협의하여 학교 교육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건전 청소년을 육성하고 경제활동계층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근로자자녀 및 농촌학생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농촌학생대학입학특별전형을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공립·사립학교의 학교교육과 학교 외 교육의 질적인 수준향상을 위한 대책을 수립할 뿐 아니라, 혁신도시 건설을 통해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우수한 명문 중·고등학교를 건립하고, 혁신도시와 공공기관을 이주시킨 후 4년제 대학 혹은 외국 대학의 분교, 혹은 특화된 4년제 대학을 유치해서 교육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네 번째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 △시청 공직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청 내에 우수한 강사진을 갖춘 직장캠퍼스를 설치하여 시청 공무원들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경우 학비를 지원하고,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여 장단기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시청 조직을 핵심역량 위주의 고객중심. 성과중심의 조직으로 혁신시키겠습니다. △팀제를 도입하여 업무에 대한 책임성과 자율성.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업과 같은 순수한 팀제가 아니라 팀제적 요소를 기존의 제도에 접목하는 절충형 팀제를 도입하고 기존의 과단위를 좀 더 작은 팀으로 세분화하면서 팀장은 5급뿐 아니라 6급도 맡을 수 있도록 하고 몇 개의 팀을 관할하는 본부장 제도를 도입하여 4급 내지 5급이 맡게 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결제단계를 축소하고 팀장과 본부장의 직급을 복수 직급화 하면 계급이 아니라 직위에 따른 승진이 가능하게 되어 열심히 일하는 경쟁풍토가 조성이 되고 승진 적체 문제도 일부 해소할 수 있으며, 시장과 본부장, 본부장과 팀장은 매년 상호 업무협약을 맺어 그 이행여부를 매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인사와 성과상여금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면 김천시청은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도-시간, 시-읍면동간 인사교류를 활성화하여 폭넓은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 한 지역에서 태어나 계속 한곳에서만 근무하면 급변하는 시대환경 속에서 자칫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우려가 있으므로) 도와 중앙부처에 일정기간 근무를 시키고 다시 시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고, 인사교류의 활성화를 위해서 숙소 및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인재양성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각계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시정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항상 시민들과 대화하고, 시장은 지역의 미래가 걸려 있는 창조적 프로젝트에 전념할 것입니다.
다섯 번째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 학연·지연 등으로 얽매인 시민사회를 화합적인 구조로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고, 누구든지 능력 있고 봉사정신이 있으면 인정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건의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서 시민들이 행정과정을 파악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청 홈페이지를 시민위주로 개편하고 특히 채팅사이트를 만들어서 시장과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직접 대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중산층의 봉사문화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봉사센터빌딩을 신축하여 봉사단체가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소모성 행사를 지양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고 의미 있는 문화축제를 기획하고, 시민들의 레저생활을 위해서 생활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의지를 지원하며, 실버케어타운 조성 등 노인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30. 40대 여성의 자원봉사활동 및 사회활동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효율적인 출산장려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성장과정과 지역에서의 활동 경력을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대구 평리중학교와 대구 능인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과대학을 다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4년 제 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4학년 겨울방학때 황악산 운수암에서 6개월 동안 사법시험 마무리 준비를 했으며 김천의 정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후 91년 김천에서 법률사무소를 개업했고, 처 ( 박성희 치과원장)와 함께 김천에 와서 아들과 딸을 낳아 교육을 시키며 김천을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변호사 개업과 함께 고향을 김천이라고 인식한 저는 1991년 새김천로타리클럽 창립회원을 시작으로 김천시 골프연맹회장(6년),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1년), 김천변호사회장(3년), 김천시선거관리위원(9년), 김천시 인사위원(4년), 신일초교 발전협의회장(3년), 김천소년소녀합창단 단장(2년)을 맡으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이사회장, 김천시지역혁신협의회 의장, 김천시 고문변호사, 경북도 행정심판위원, 경북도 노사정협의회 위원, 김천교육청 교육발전자문위원, 한일여중 운영위원장, 김천경찰서 행정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21일에는 김천시민문화상 지역개발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1991년부터 김천을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한 김천사람이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역대 최고의 범시민적 기구인 혁신도시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것 자체가 김천사람이고 역량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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