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지원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예술작품과 대형전시회를 유치하여 공연함으로써 성공체전을 기원하고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문화예술의 메카도시 김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공연지원부는 우선 뮤지컬, 발레, 악극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작품을 10월까지 매월 1회 정도 공연할 예정으로, 3월에 마당놀이 “마포황부자”와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4월에 연극 “이”, 6월에 연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9월에 “얌모얌모 콘서트”, 10월에 오페라 “경북오페라단 초청공연” 등 수준 높은 공연과 초대형 영화작품을 7월과 10월경에 상영하여 2006년 전국체전을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체전, 시민축제로 승화시킬 방침이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3월에 “경북 난 전시회”, 5월에 “향토작가 사진전”, 6월에 “경북향토작가전”, 7월에 “대한민국사진대전”, 8월에 “김천미협전시회”, 10월에 “전국 수석분재 전시회”, “리홍재 서예전시회”, “종이접기 공예전시회” 등 각종 대형전시회가 개최되어 김천을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게 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전국최대 규모인 김천시립예술단이 품격있고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연중 개최할 계획인데, 4월에 국립극장 성공체전기원 공연과 5월부터 10월까지 정기공연 5회, 수시공연 2회, 기타 행사 10회 등 많은 공연을 가져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할 계획이다.
특히, 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년관현악단, 시립교향악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단 320명으로 구성된 시립예술단이 문화소외지역 및 소외계층과 선수촌 등을 직접 찾아 예술작품을 공연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활동을 펼쳐 시민이 다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전국체전 성공개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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