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 정기총회가 지난 16일 오후 황인찬 회장을 비롯한 주요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황인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청소년들에게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극기력을 길러주고 올바른 국가관과 미래 지향적이며 바람직한 청소년 상을 심어주고 있다”며 “스카우트경북연맹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 시·군 교육장과 지역대표 대의원 및 수상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 각급 훈련 및 연수와 대원들이 참가한 국토 순례와 각 지역별 야영활동 등의 전년도 사업들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금년에는 국제청소년야영대회인 제2회 패트롤 잼버리 참가 등 대원들에 대한 다양한 야영경험과 함께 국제교류활동을 통한 국제우의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스쿨존 지키기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각종의 호국수련활동 등 폭넓고 내실 있는 훈육활동 프로그램의 보다 성공적인 실시로서 바람직한 청소년 상을 정립하고 훈육지도자의 많은 양성을 통한 당면한 청소년문제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이 가장 우수한 경주지구를 비롯한 구미, 안동, 포항, 김천, 영주, 경산, 청도, 칠곡, 예천, 봉화지구연합회가 부분별 실적우수 지구와 종합 우수지구 표창을 수상하게 되며, 영주 영광고등학교 심길남 교감 등 7명이 스카우트 훈장인 공로장을 수상하였으며, 경산 삼성현중학교 이재동 교장 등 7명이 황인찬 연맹장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정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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