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공천제와 유급제 도입에 따라 시의원이 고위급 공직자로서의 신분상승과 고액연봉이 함께 보장되는 고급 유망직종으로 급부상되었다는 판단에 따라 구미경실련이 한나라당 시의원 후보공천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구미경실련은 기초의원 정당공천제와 도,시의원 유급제 도입의 큰 변화는 ‘ 한나라당 석권’이라는 지역특성상 , 한나라당의 공천이 갖는 ‘ 지역사회에 대한 공적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강조하기 위해 한나라당 시의원 후보 공천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 전문직의 진출을 늘려 지방의회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유급화의 근본 취지이므로 시의회 개혁의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언론, 경제, 교육, 문화, 노동, 주민자치, 시민운동 등 전문직 후보 공천장려정도 ▲ 복지와 사회, 경제정의 실현의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장애인, 저임금 중소기업 하청노동자, 오지 면지역 주민등 구미지역 취약계층 후보 공천 장려정도 ▲ 양성평등 의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여성후보 공천장려 정도 등을 공천 평가지표로 삼아 실질적 공천권을 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의 공천의지를 상, 중, 하로 포괄하는 평가를 유권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 평가 등급은 2008-2009년도 시의원 의정비 책정에 반영토록 하는 것이 취지에 부합되므로 이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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