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 3선거구 경선에 참여하는 곽용기 (58) 자연보호 중앙협의회 부회장과 김영택(43) 한나라당 인동동 청년협의회장이 22일과 23일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23일 구미시청 기자실에서 곽용기 자연보호 중앙협의회 부회장은 30년에 가까운 자연보호 활동과 2대에 걸친 구미시의회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강동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봄은 왔지만, 봄이 온 것 같지 않은 것이 강동이 직면한 어려운 현실”이라고 밝힌 곽부회장은 ‘하면된다’는 신념을 실천한 박정희 대통령의 얼을 오늘에 되살려 최선을 다한다면, 새벽햇살은 분명히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부회장은 특히 4공단 내 근로자 복지회관의 조기건립, 강서지역에 이은 강동 지역에 강동 어르신 복지회관 건립, 기업과의 상호 협의를 통해 명문 사립고가 강동에 유치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호대교 고수부지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낙동강의 품속에서 주민들의 휴양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곽 부회장은 천생산, 동락공원에도 관심을 기울여 정주여건을 개선에 기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곽부회장은 “ 미래의 번영을 향해 유유히 흘러가는 낙동강을 낀 강동은 구미를 살리고 한국을 먹여살리는 곡창이다.”며 “ 그 중심에 선 강동지역 주민은 위대한 만큼 이 분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함으로서 애국과 애향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4일 구미시청 기자실에서 김영택 인동동 청년협의회장은 ‘ 확고한 애향심과 애국정신, 고향을 위해 갈고 닦고 배운 지식과 지혜를 활용, 고향 강동을 위해 젊음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불안한 직장과 직업 환경 속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로자와 서민, 기업가들의 현실 앞에서 강건너 불구경을 할수 없었다.”는 김 회장은 문화, 복지, 교육등 사회구조의 핵심 요소들에 대한 개선 노력을 통해 그 토대가 마련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지역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경로효친과 애국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정주의식의 재정립을 통한 지역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김회장은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직장에서 일할수 있돌 하기 위한 탁아소 확충, 과밀학급 해소와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부지를 사전에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원 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사회단체, 학교, 사회차원의 공동대응을 하겠다는 김회장은 3공단과 진평동을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 공단 주요도로의 인접 인도를 새롭게 단장하고 항시 관리하는 체계 확립, 문화시설 확충, 삼일운동 재현행사의 활성화 등 문물이 조화를 이루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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